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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이라고 하기엔 다소 비중이 적은 송강호의 손에 낙지 하나만 들려있었다면 박찬욱감독의 올드보이가 생각날 수 있을 것 같은 송강호의 배역은 좀 아쉬움이 남는다. 또 봉감독의 영화답지 않게 스토리 군데군데 너무 많은 헛점이 보이는 것도 다소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. 나의 영화평을 한줄로 말하자면 "북극곰의 멸종을 막아야 겠다"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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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4.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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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에 조금못미치는대 그래도 볼만한은하다 오락영화로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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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4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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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만든 애니 하나가 평생을 가죠 우리 나라는 애니 발전이 없네요; 뽀로로가 그래도 돈 많이 벌어모았다던데 외국에서도 교육용 애니로 돈 많이 벌어모운다네요%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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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4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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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정민이 울었던건 죽는게슬퍼서 운게아니고요 미안해서 우는겁니다. 잘해주지못하고 그냥가는게 미안해서....
경험해본사람만압니다.ㅜ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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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4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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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치것네 지금보고 열받았어요 이게뭔지?????실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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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4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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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나때 재미있게 보세요..여유롭게 볼수있는 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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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4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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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넘 재밌음...ㅠㅠ 짱짱짱~!!!ㅠㅠ 꼭 보세요 ㅠ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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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4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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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승준 좀 아주 영화나 이런데에 못나오게 근원을 끊는 법은 없단 말인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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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4.04 |
무비스토어
